
삼진제약은 이달 2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임직원 교육 이수와 기업 인프라 활용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삼진제약 임직원들은 이날 치매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환자와의 올바른 소통법 등을 익혔다.
회사는 이번 교육 이수로 인증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향후 마포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국내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회 전체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당면 과제”라며 “우수한 치료제 공급과 더불어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국가필수의약품 겸 퇴장방지의약품인 로라제팜을 생산 중이다. 수술 전 진정, 소아경련, 뇌전증 중첩증(지속상태) 등에 투여되는 신경안정제다.
아울러 뇌전증 지속 상태 응급 환자에게 최우선 투여되는 국내 유일 주사제 '삼진디아제팜'과 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삼진니모디핀', 필수 항생제 라인업(티라목스·제이틴·훌그램·하노마이신) 등을 단독 혹은 소수 공급처 자격으로 생산 중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