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28일까지 지역 예비 콘텐츠 창·제작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장르특화 콘텐츠 스킬업 교육' 참가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분야별로 순차 개강해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한다.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장르특화 콘텐츠 스킬업 교육'은 지역 콘텐츠 창작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 한국콘텐츠진흥원, GICON이 함께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웹툰·웹소설·3차원(3D) 영상·인공지능(AI)영상 등 콘텐츠 장르별 특성에 맞춘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을 제공하며, 광주영상복합문화관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4개 분야 총 24회에 걸쳐 진행한다.
분야별로 △웹소설 과정은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6시간(4회) 동안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20명이다. △웹툰 과정은 9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6시간(4회) 동안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이다. △3D영상 과정은 9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2시간(8회) 동안 진행되며 정원은 15명이다. △AI영상 과정은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기초·심화 2단계로 나눠 총 32시간(8회) 동안 운영되며 단계별 정원은 각 15명이다.
교육 대상은 광주 지역내 예비 콘텐츠 창·제작자로, 관련 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은 28일까지 GICON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과정 이수에 그치지 않고 우수 교육생의 실질적인 창작 활동과 현장 진출을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웹툰·웹소설 과정은 과정별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해 교육 결과물을 실제 플랫폼에 투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영상 과정은 우수 교육생에게 관련 기업 인턴십 연계 기회를 제공해 편집·제작·운영 보조 등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ICON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웹툰·웹소설·3D영상·AI영상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장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교육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인턴십 등 후속 지원으로 지역 예비 창작자들이 실제 창작과 취·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