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마로스튜디오, '버추얼 아이돌·AI 콘텐츠' 투트랙 사업 방향성 알린다

Photo Image
마로스튜디오 글로벌 버추얼 그룹 V&U 오리지널곡 Crown_Us 뮤직비디오.

3D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마로스튜디오(대표 박일호)는 9월 10일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버추얼 아이돌'과 '인공지능(AI) 콘텐츠' 투트랙으로 사업 방향성을 알린다.

이번 전시에서 마로스튜디오는 부스 내 스크린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AI 콘텐츠 두 갈래의 콘텐츠·기술 역량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참가한다.

먼저 버추얼 아이돌 부문에서는 툰쉐이딩 기술과 안무 애니메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 실적을 소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한 국내 최초 K-POP 애니메이션 '샤이닝스타', 버추얼 캐릭터 'ae-aespa', 버추얼 아이돌 '나이비스(nævis)' 등 K팝 엔터사와의 협업 프로젝트와, 자사 글로벌 버추얼 그룹 V&U의 3D 뮤직비디오 'Crown Us'·'Wild Things'·'We Are Traveling' 등을 소개한다.

이어 AI 콘텐츠 부문에서는 키다리스튜디오 원작 웹툰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AI 숏폼 콘텐츠와, 자체 특허 기반 AI+3 하이브리드 공정으로 제작 중인 K-POP 신작 애니메이션 을 소개한다.

Photo Image
마로스튜디오_여아용 K-Pop 아이돌 애니메이션 시리즈 샤이닝스타.

이와 함께 국내·외 파트너사·투자사·콘텐츠 유통사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마로스튜디오는 2008년 설립된 3D 애니메이션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대통령상을 수상한 첫 작품 TV시리즈 '우당탕탕 아이쿠'를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여아용 3D 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 등을 기획·제작하며 17년간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축적해왔다. 캐릭터 동작·감정표현 및 AI 활용 관련 특허 4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롯데웰푸드·롯데주류·새로구미·CJ제일제당 등과 함께 2D·3D 하이브리드 광고(CF) 애니메이션을 다수 제작하며 콘텐츠 제작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버추얼 아이돌·AI 콘텐츠 두 축을 중심으로 그간의 기술·콘텐츠 성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한편, 파트너와의 협업 및 유통·투자 연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호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는 버추얼 아이돌과 AI 콘텐츠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그간 쌓아온 기술과 콘텐츠 역량과 그 사례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K팝 엔터사와의 협업 경험과 자체 IP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업과 투자 연계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Photo Image
'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