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 IT 인프라 기업 에데나(EDENA)의 이욱 대표가 오는 9월 16~17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UN 블록체인 위크 2026(UN Blockchain Week 2026 Premiere Conference)'의 메인 기조연설자(Keynote / Fireside Speaker)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81차 UN 총회(UNGA 81) 주간에 맞춰 열리는 이번 서밋은 전 세계 국가 정상과 정책 당국자, 중앙은행 관계자, 글로벌 기관 투자가를 비롯해 블록체인·AI·에너지 분야 리더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고위급 금융·정책 행사다.
에데나 이욱 대표는 메인 컨퍼런스 연설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정책 입안자 및 기관 투자가들과의 프라이빗 VIP 네트워킹 세션, '워싱턴 엘리트 투자 서밋 & 갈라(Washington Elite Investment Summit & Gala)' 공식 만찬에 연이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강연에서 '디지털 자산을 위한 주권급 청산 인프라 구축(Building Sovereign-Grade Clearing Infrastructure for Digital Asset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기존 금융사 및 정부 전산망의 수정 없이(Non-invasive)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 예금을 실시간 연동하는 '제3의 글로벌 금융 청산 레일(The 3rd Global Financial Rail)'의 기술적·사업적 가치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에데나가 글로벌 코어뱅킹 선도기업 실버레이크 엑시스(Silverlake Axis)와 협력 개발한 'EID(Edena Interface Device) 정산 스위치'는 기존 30년 레거시 시스템을 수정하지 않고 금융사 내부 망(DMZ) 영역에 부착되는 비침습형 인프라다.
이욱 대표는 “오는 9월 하버드대 서밋 발표와 UN 총회 주간 뉴욕 타임스퀘어 기조연설을 기점으로 'EDENA Nexus 글로벌 라운드'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500억 달러($50B+) 규모의 국내외 대형 금융지주, 카드사, 증권사 및 글로벌 대기업 파이프라인의 상용 PO(Purchase Order) 체결을 가속화하고, 실버레이크의 137개 글로벌 은행망을 거점으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잇는 차세대 주권급 금융 정산의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