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국산 소프트웨어(SW)를 선정하기 위한 '제13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공모가 시작됐다.
2014년부터 추진된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은 SW품질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품질 우수SW 홍보 지원을 위해 최고 품질의 국산SW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10월 셋째주 1차 심사(서류심사), 11월 둘째주 2차 심사(발표평가)를 거쳐, 11월 넷째 주 시상식을 개최한다.

산·학·연 SW품질 전문가가 품질 우수성, 시장성, 품질관리 우수성, 제품 대외 신인도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한다.
시상은 △대상(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1개 제품(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2개 제품(각 상금 500만원) △우수상 5개 제품(각 상금 200만원)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 제품은 전자신문 특집기사를 통한 제품 홍보와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일SW 전문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2026' 전시 기회 등 특전이 주어진다.
TTA 관계자는 “올해로 열세 번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은 해가 갈수록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SW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자사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알티베이스의 '알티베이스 7'을 포함해 국산 SW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