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조명조합, 방폭형 조명기기 인증·개발 지원

Photo Image
KTL과 KIIC가 18일 방폭형 조명기기 시험인증 및 기술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L 제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KIIC)이 18일 방폭형 조명기기 시험인증 및 기술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폭분야 시험인증 취득 지원 △기술교육 및 컨설팅 △국책과제 공동 발굴 및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조명기업들이 방폭 시장 진출에 따른 기술적·비용적 부담을 크게 덜 것이라는 게 KTL 설명이다.

그간 중소 조명기업은 까다로운 안전기준에 맞춘 제품 개발부터 인증까지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가연성 가스나 분진이 발생하는 산업현장에서는 조명기기가 폭발 점화원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폭 성능을 갖춰야 했기 때문이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넘어 국내외 방폭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