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로보틱스·스마트홈 큐레이션 브랜드 더퓨처샵은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해 반려동물 케어 로봇 롤라미니(ROLA MINI)와 롤라펫팔(ROLA PETPAL)을 선보인다.
더퓨처샵은 AI와 로봇 기술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 설명하고, 각 가정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제안하는 브랜드다. '로봇과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이라는 방향 아래,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펫페어에서는 홈캠 기능을 기본으로 갖춘 이동형 로봇 롤라미니와, 원격 급여·놀이 모듈을 결합한 롤라펫팔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펫페어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롤라미니는 집 안 사각지대까지 살피는 이동형 홈캠 로봇이다. 고정형 카메라와 달리 스스로 이동하며 360도 모니터링이 가능해 장애물이나 사각지대 걱정을 덜었다. 해외에서도 LTE·와이파이 기반 페어링을 지원하며,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야간 모드로 반려동물을 확인할 수 있다. 움직임이 감지되면 영상을 녹화해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기능도 갖췄다.

롤라펫팔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앱 기반의 간식 모듈과 놀이 모듈을 탈부착 방식으로 교체할 수 있어, 모듈에 따라 '밥 주기'와 '놀아주기' 기능을 상황에 맞게 전환할 수 있다. 12mm 이하 간식·사료를 앱으로 원격 급여할 수 있고, 외출 중에도 시간·요일·횟수를 예약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급여가 가능하다. 여기에 보호자의 목소리를 녹음해 들려주는 기능, 반려동물이 보호자를 부르면 앱으로 알려주는 집사 호출 버튼까지 더해 떨어져 있어도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간 모드와 자동 충전도 지원한다.
더퓨처샵 관계자는 “기술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반려로봇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반려인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220개사 35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