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회계연도 2026년 3분기(7월 26일 마감) 글로벌 매출이 91억20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미국회계기준(GAAP) 매출총이익률은 50.3%,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30억8000만 달러(영업이익률은 33.7%), 주당순이익(EPS)은 3.17달러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50.4%,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31억달러(영업이익률 34%), 주당순이익은 역대 최고치인 3.5달러를 기록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영업활동으로부터 사상 최대인 30억4000만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4억4000만달러 자사주 매입과 4억2000만달러 배당금을 포함해 총 8억6000만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은 “AI의 전세계적 빠른 확산으로 어플라이드 재료공학 솔루션 수요가 전례 없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 전망치를 추가 상향 조정했다”며 “올해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확신하며, 고객사로부터 확인되는 수요 가시성이 높아진 만큼 2027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