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93.5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7.9%, 124.4% 증가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4.3억원으로 130% 증가, 수익성 개선세 지속
하반기 '날씨 AI팩토리' 등 신사업 추진으로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올해 상반기 실적 집계 결과,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9%, 124.4% 각각 증가하며 뚜렷한 흑자 기조 및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1억 원,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은 93.5억원, 당기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9%, 124.4% 증가한 수치다. 한편, 개별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5.1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 130% 늘었다.
회사 측은 “이같은 결과는 지난 1분기부터 이어진 공기측정솔루션 및 기상데이터 사업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 뿐만 아니라 수익성의 전반적인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출원가율이 크게 하락하고 판매관리비 또한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되면서 재무 안정성도 강화됐다고 했다. 케이웨더는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흑자 기조 및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며 “하반기 날씨 AI팩토리 등 신사업 확장도 추진하여 올해 흑자기업으로서 견고한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