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담다'는 일상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엄선해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프리미엄 브랜드다. 고객이 상품의 핵심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브랜드명에 담았다.

CPLB는 2017년 생활용품 PB '탐사'를 시작으로 곰곰·코멧·비타할로 등 P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한눈담다의 첫 상품은 프리미엄 화장지 '순연'이다. 일반 화장지보다 두꺼운 고평량 원단을 사용했으며 지폭과 평량을 각각 102㎜, 15.5g으로 높였다. 일반 화장지의 지폭은 95㎜, 평량은 13~14g이다. 100% 천연 원단에 바세린 보습 성분을 더했다.
CPLB는 화장지 '순연'을 시작으로 한눈담다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방·생필품 분야에서는 특수가공 및 고평량 원단을 적용한 키친타월과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를 준비하고 있다. 복합 효소 액티브 시스템을 적용한 고농축 프리미엄 세탁세제도 추진한다.
식품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 쌀 산업 특구인 여주에서 생산한 특등급 프리미엄 농협 여주쌀과 유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0㎖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CPLB 관계자는 “일반 동종상품 대비 품질이 뛰어나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상품을 사용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질을 높여줄 프리미엄급 생필품을 지속해서 엄선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