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재생의료사업단, 7개 첨단재생의료 기업 투자유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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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KOREA 2026 포스터.

재생의료 분야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투자기관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선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에서 열리는 'CPHI 코리아 2026'에서 재생의료 분야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재생의료 분야 혁신 기업에 투자기관과의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팁스(TIPS)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등 정부 정책금융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유치 설명회에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7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EGC테라퓨틱스 △덴트엑스바이오메드 △카이메딕스 △아반트릭스 △케이더블유바이오 △플라바이오로직스 △에피바이오텍이다.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가 참여하는 '순환형 투자 파트너링'도 실시한다. 기업별 자금 조달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TIPS와 스케일업 TIPS 등 정부 연계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우수 투자사례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박장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은 “이번 행사가 유망 기업에게는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투자자에게는 우수한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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