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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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김한수 CTO(중앙)가 지난해 'SW중심대학 디지털경진대회'에서 후원기업상을 시상하고 있다. 포티투마루 제공

포티투마루가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 후원기업으로 참가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발굴과 시상, 채용 연계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AI·SW중심대학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예선에는 전국 57개 대학에서 335개 팀, 총 1088명이 참가해 최신 기술로 실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역량을 겨뤘다.

올해 대회는 AI·SW 부문 모두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SW 부문은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 SW 개발'을, AI 부문은 'AI 에이전트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를 주제로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는 부문별 12개 팀, 총 150여 명이 진출해 최종 발표와 포스터 세션을 진행했다.

포티투마루는 이 가운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 완성도를 선보인 2개 팀을 선정해 '포티투마루 후원기업상'을 시상했다. 수상팀에는 향후 포티투마루 채용 지원 시 혜택을 제공해 대회에서 쌓은 개발 경험과 기술 역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학생들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며 보여줄 창의성과 실행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영역에서 축적한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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