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026년 아시아 최대 콘텐츠마켓(ATF)'과 연계한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 사업에 참여할 방송사업자 및 제작사 등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TF는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12월 3~5일 개최된다. 정부는 2024년부터 행사 연계를 통해 국내 방송콘텐츠 홍보와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의 해외진출 유통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방송콘텐츠 11편을 지원해 공동제작 28건, 방영권 구매 22건, 배급 및 유통 69건, 기타 협업 논의 33건 등 총 152건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쇼케이스와 비즈매칭 홍보관 참가를 지원하며, 기획 단계 국내 방송콘텐츠 7편과 AI·디지털 기반 방송콘텐츠 4편 등 총 11편을 선정해 작품별 참가자 1인의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AI 콘텐츠와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AI 전용 홍보관(The AI Are)'이 처음으로 신설된다. 세부 사항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