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온,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 챌린지' 성료…미래 모빌리티 인재 발굴

목원대 ‘AI로봇 그랜드 챌린지’서 자율주행 경진대회 운영…173명 참가
교육용 자율주행차 ‘알티노’ 활용해 코딩·AI 문제해결 역량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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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새온(대표 강석범)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 AI로봇 그랜드 챌린지'의 세부 프로그램인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2026 AI로봇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경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등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 서구 등이 후원했으며 새온은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 챌린지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5개 부문에서 총 17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새온의 교육용 자율주행 자동차 '알티노(ALTINO)'를 활용해 다양한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며 코딩 능력과 AI 활용 역량,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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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참가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 서구청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목원대학교 총장상,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장상 등이 수여됐다.

강석범 새온 대표는 “방학과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를 위해 열정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코딩과 AI 기술을 실제 자율주행 자동차에 적용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자율주행 및 AI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온은 교육용 자율주행 자동차 알티노를 기반으로 엔트리, 스크래치, 파이썬, C언어, 아두이노 등 학습 수준별 코딩·AI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대학,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교육을 운영하며 자율주행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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