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은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커뮤니버시티 단위과제(책임교수 김규하)의 일환으로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 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컴퓨터공학과 최광미 교수와 황재석 외 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 제공 보조를 돕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이날 학생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식사 지원, 정리 활동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통의 시간으로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참여 학생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형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