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기능성 피부관리(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두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장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달 3일 아데시의 첫 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의 후속 제품으로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아데시만의 '펄 제형'이 적용된 제품으로,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담아 피부에 부드럽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주요 성분은 아데시 독자 원료인 'H-EGTI'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레티놀 성분 '바쿠치올'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함유한 '엘더베리 추출물' △피부 에너지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 등이 결합됐다. 이를 통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바쿠치올은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을 제공하면서도 피부 자극에 대한 부담이 적어 낮에도 사용 가능한 차세대 레티놀 대체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세포 재생(턴오버)을 도와 복합적인 노화 징후를 관리하며, 튼튼한 피부 장벽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 축소 개선 효과와 모공 부위 화장 끼임 개선이 확인됐다. 피부 저자극 시험과 민감성 피부 대상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올해 5월 출범한 아데시는 독자적인 펄 제형 기술과 항산화 기반 노화 관리 방법을 통해 피부 장기지속성을 구현하는 기능성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아데시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향후 유통망 다각화와 제품군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세계 피부관리 시장은 항산화 기반 노화 관리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강한 자극보다 피부 상태까지 관리하는 저자극 고효능 노화 관리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제품은 항산화와 저자극 노화 관리를 통한 이중 해법을 제공하는 만큼 차세대 노화 관리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