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교육대학교에서는 인천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인천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 운영 5년 차를 맞이한 경인교대는 교원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천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인천시민대학 경인교대캠퍼스는 사업 첫해인 2022년부터 2026년 1학기 현재까지 총 109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누적 수강인원 1878명, 누적 수료생 1275명을 배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학기에는 총 12개 강좌를 개설해 약 215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설 강좌는 인문, 경제, 예술,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대표 강좌로는 ▲동양고전(四書)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 ▲부자학 ▲인천시민을 위한 미술관 힐링 기행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조례입법 등이 있다. 강좌는 5주에서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심 분야와 실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0일 10시부터 21일까지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민 또는 인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