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북본부, '여름철 맞춤형 유관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 전개

Photo Image
산단공 경북지역본부와 KIBA구미 임직원이 안전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심상원)와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KIBA구미)는 27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구미산업단지 주요 거점인 세무서 앞 네거리와 황상동 네거리에서 입주기업 임직원들을 위한 '여름철 맞춤형 유관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패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칫 들뜨기 쉬운 현장의 안전의식을 확고히 다잡고, 폭염과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온열질환 및 수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미산단 안전의 핵심 보루인 '경북산단 통합안전관리지원협의체(경북 산안협)'소속 기관(산단공·안보공·KIBA구미·구미소방서)들이 총출동한 것은 물론, 구미시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까지 결합해 촘촘한 지역 재난·안전 거버넌스의 위상을 과시했다.

이날 출근길에 나선 합동 안전 캠페인 단원들은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3대 수칙(물, 그늘, 휴식) 리플릿과 현장 자율 안전 점검 안내서를 직접 전달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첨단 성장을 견인하는 구미산단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경북 산안협 파트너인 구미소방서, 안보공은 물론 구미시와 고용노동부까지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동참해 주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