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이 최대 주주가 바뀌게 되면서 향후 본격적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대구백화점(006370)은 7월 27일 오후 1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88% 상승한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대구백화점은 구정모 회장이 자신의 보유 지분을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 등에 매도한다고 공시했다.
세경인베스트는 대백 본점을 대구시·중구청과 합동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주상복합이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개발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대백의 유통구조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개편하고, 복합 문화 공간 형태로 재단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