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오는 8월 5일부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자 전환 부트캠프' 교육을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전·현직 개발자와 기업 내 전산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전·현직 개발자와 회사내 전산 업무 담당자로 지역 거주자 또는 연고자(재직, 재학, 졸업 등)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챗봇 및 대시보드 개발 △검색증강생성(RAG) 시스템 및 지능형 에이전트 설계 △오픈소스 모델 구축 및 경량화 튜닝 △실전 비즈니스 문제 해결 경진대회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개발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RAG 기반 시스템 설계와 지능형 에이전트 구현, 오픈소스 모델 활용 등 최신 AI 개발 흐름을 반영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발급, 기프티콘 지급,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 및 현직자 특강 등 후속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제공한다. 교육 기간 중에는 제미나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유료 키(KEY)와 제미나이 유료 계정도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에서 29일까지 가능하며, 정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개발 업무와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하고자 하는 지역 개발자와 실무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