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보랏빛 가공유 '연세 우베라떼' 출시

연세유업은 보랏빛 색감이 특징인 가공유 '연세 우베라떼'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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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우베라떼 제품 이미지. 〈자료 연세유업〉

동남아시아를 원산지로 하는 자색 참마 '우베(Ube)'는 천연의 보랏빛 색감과 바닐라를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원료다. 최근 색감을 강조한 '컬러 푸드'의 인기와 맞물려 국내외 식음료 업계에서는 우베를 활용한 보랏빛 디저트와 음료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연세유업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 '연세우유 우베 생크림빵'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 '연세 우베라떼'를 선보이며 우베 제품군을 가공유까지 확대한다.

신제품은 필리핀산 우베 100%를 사용해 우베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담은 디저트 라떼다. 보랏빛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연세유업 전용목장의 1급A 원유를 40% 함유했다.

'연세 우베라떼'는 이날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되며,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6입 체험팩 1만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우베를 활용한 보랏빛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세 우베라떼'를 통해 우베 라인업을 가공유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원료와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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