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차세대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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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오브젝트 22' 사용 화면 이미지

티맥스소프트가 차세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2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오브젝트 22'는 자바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다.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혁신과 비즈니스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다. △개발 생산성 △운영 효율성·전문 기술 서비스 △시스템 고가용성·비즈니스 연속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다양한 오픈소스 솔루션과의 호환성은 물론,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계돼 높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자바 기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스프링 부트 생태계와 상용 소프트웨어의 강점을 결합해 구현했기 때문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다양한 AI 기능을 추가 적용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코드 생성과 분석, 문서 챗봇을 포함하는 'AI 코드 어시스턴트' 기능이다. 이는 프레임워크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코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지원해 준다. 개발자는 AI 기반 코딩 방식인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반복적인 코딩 작업을 줄이고,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검토·보완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생성한 코드를 운영 시스템에 배포하기 전 AI 기능을 통해 정확성을 검증하는 개발 환경도 제시할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의 'AI 코드 어시스턴트' 기능은 자바 프레임워크 제품 외, C 언어 기반 프레임워크 제품 '프로프레임 6'에도 적용돼, 일관되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능형 프레임워크 제품으로 자바 기반의 '프로오브젝트'와 C언어 기반 프레임워크 '프로프레임'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사(은행·증권·보험·카드), 일반기업 등에 프레임워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고객과 오랜 기간 공고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AI,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오픈소스, 클라우드 등 기술 환경과 고객 수요를 아우르며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24년 말 티맥스그룹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경영 체제에 돌입하며 변곡점을 맞았다. 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K-소프트웨어 대표기업으로서 AI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 정립에 나서며,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지원할 비즈니스 플랫폼 '컨티뉴엄 AI'를 개발하고 있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를 지원하는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이끌 강력한 동력으로 평가된다”며 “티맥스소프트는 향후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한 설계 기반 개발 자동화를 구현하는 차세대 프레임워크를 선보이며 AI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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