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SH(AI Smart Work Hub)는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예비 창업자,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협업 도구를 실무에 적용하는 'AI스마트워크 1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AI 도구 소개를 넘어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협업 환경 구축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제작, 업무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1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금천구에서 열린다. 다만 9월 23일은 추석 연휴로 휴강한다.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부터 실제 업무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자료 관리 및 협업 △ChatGPT·Claude 등 생성형 AI 활용 △회의록·보고서·기획안 자동 작성 △Excel 데이터 분석 및 차트 제작 △PowerPoint 발표자료 자동 생성 △노션·구글 캘린더·Gmail 연계 업무 자동화 △실전 프로젝트를 통한 AI 업무 활용 역량 강화 등을 다룬다.
특히 9회차에는 'AI가 내 업무를 대신하는 1시간'을 주제로 특별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Claude Cowork를 활용해 컴퓨터에 저장된 회의록과 업무 자료를 분석하고 이를 보고서와 기획안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Excel에서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수식, 피벗테이블, 차트, 업무용 대시보드를 생성하고, PowerPoint에서는 텍스트 보고서를 바탕으로 슬라이드 구성과 디자인, 발표 대본까지 제작하는 실습도 진행된다.
AISH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AI를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닌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제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업무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업무 생산성 향상이 필요한 직장인,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하려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협업 도구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려는 사람 등이다.
참가비는 33만원(VAT 포함)이며, 신청 후 안내된 기간 내 참가비를 입금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