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주민교육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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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주민교육과정 운영 모습.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글로컬스타트업센터 401호에서 전남·광주지역민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주민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와 협력해 진행햇다. 지역민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에 따른 로컬 거점 확보, 로컬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 구체화, 지역사회 조사방법 등을 강의했다. 이어 한승헌 한국지역경영원 지자체평가 사업단장이 '로컬 현상의 맥락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시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7가지 유형(지역가치 창출형, 로컬푸드형, 지역기반제조형, 지역특화관광형, 거점브랜드형, 디지털문화체험형, 자연친화활동형)에 대한 사례를 학습하고,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핵심주체로서의 역할과 실질적인 정부 사업계획서 작성 방안을 모색했다.

최정민 지역협력센터장은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지역민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자생적 혁신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혁신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형 리빙랩과 주민교육, 정책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세워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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