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이끌 '2026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실증·확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제조기업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AI솔루션 실증에 이어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TP는 AI 도입 컨설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진단 컨설팅을 기업당 800만 원 이내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기업은 지역 기계요소·소재부품산업분야 도입기업으로 대구TP는 수요기업들이 쉽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공급기업 풀(POOL)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컨설팅(데이터 진단)지원을 받은 수혜 기업에는 2027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AI 솔루션 실증 지원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따라서 향후 단계적인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을 목표로 하는 기업은 올해 사전 컨설팅을 통해 내년도 AI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대구TP는 오는 8월 중 별도 공지를 통해 '컨설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참여기업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및 절차 안내와 함께 상세한 가이드 제공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