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원, 독거노인지원센터와 밀착형 복지홍보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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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지용 위원(사진 왼쪽 두번째)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 어르신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홍보'를 이달부터 연중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보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전국 전달체계인 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과 684개 수행기관에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 알림 앱' 디지털 리플릿을 배포한다.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복지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복지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복지멤버십은 개인의 소득·재산·가구 특성 등을 고려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본인이나 이웃의 질병·생계곤란 등 위기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리고 상담과 긴급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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