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진흥원과 와이즈인컴퍼니, 프리모데이터는 오는 22일 오후 4시 공공기관의 안전한 온라인 개인정보 수집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9월부터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를 앞두고 마련됐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정보화·감사평가 담당자와 교육·행사·조사·만족도 업무 담당자 등 개인정보 수집 관련 업무 관련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온라인 신청과 교육 접수, 설문조사, 만족도조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위험과 개선 방안을 다룬다.
네이버폼, 구글폼 등 외부 무료폼이나 보안체계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도구를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민감정보 관리, 처리업무 위탁, 국외 이전, 접근권한, 보관·파기 과정에서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웨비나에서는 곽환희 법무법인 오른하늘 변호사가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변화와 공공기관 보호수준 평가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온라인 개인정보 수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의와 보관, 접근권한, 위탁관리, 파기 문제도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와이즈인컴퍼니는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정보수집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와이즈온(WiseON)'을 소개한다. 신청서와 설문 생성부터 개인정보 수집, 접근권한 관리, 결과 분석, 자료 관리까지의 운영 과정도 시연한다.
프리모데이터는 기관별 온라인 개인정보 수집환경 자가점검과 와이즈온 무료 사용, 도입 상담 및 후속 지원 방안을 안내한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와이즈온' 홈페이지 내 도입문의, 공지사항에서 가능하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