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및 OLED 소재·부품·장비 기업 에프엔에스테크가 대만 자회사 아사히 램프(ASAHI LAMP) 지분을 기존 지분 63%에서 추가 인수를 통해 80%까지 확보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사히 램프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및 제조 기업에 반도체 공정용 할로겐 램프를 공급한다.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해 8월 지분 62.96%를 109억원에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 17.04%를 212만9630달러(약 31억7000만원)에 추가 인수하며, 최종 지분율 80%로 지배력을 강화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대만 아사히 램프를 통해 중화권 반도체 기업에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납품을 시작했고, 국내에 할로겐 램프 생산라인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