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사례 확보… 기업용 DID 시장 공략 강화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자사 디지털 사이니지 브랜드 포유비전(FORUVISION)을 통해 DB생명 인재개발원에 65인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영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DB생명 인재개발원 내 명예의 전당 공간에 65인치 세로형 DID 디스플레이 5대를 설치해 우수사원, 리더스 어워드, 평가 우수자, CEO 메시지 등 다양한 기업 콘텐츠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현한 프로젝트다. 기존 인쇄물 중심의 게시 방식을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환해 콘텐츠 관리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에 공급된 포유비전 DID 디스플레이는 세로형(포트레이트)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로, 장시간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기업 로비와 인재개발원, 사옥, 전시장,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기업 홍보와 안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변경·운영할 수 있어 행사 안내와 사내 공지, 기업 비전, 명예의 전당, 우수사원 소개 등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출력물 제작 및 교체에 따른 운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은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DID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 로비와 교육시설에서는 명예의 전당, 기업 연혁, CEO 메시지, 공지사항 등을 디지털 콘텐츠로 운영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기업용 DID 시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구축은 포유비전이 DB생명 인재개발원에 공급한 기업용 DID 구축 사례로, 대기업 교육시설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적용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유디지탈은 이를 기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DID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기업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조직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포유비전은 DID 디스플레이 공급부터 설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 시장에서 구축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유디지탈은 디지털 사이니지 브랜드 포유비전을 통해 DID 디스플레이, LED 안내전광판, 전자현수막, 전자칠판 등 다양한 B2B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