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 선출…34명 전원 투표·32표 얻어 당선

임기 2년 시작…소통·상생 의회 운영 약속
20~24일 임시회 열어 시정 현안 점검

Photo Image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원이 10일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양시의회 제공.

경기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김미수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의장 선거에는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전체 투표수 가운데 32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30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 기간 고양시 각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현안과 민생 분야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시민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 선출이 늦어진 데 대해 “의원들이 협의하고 소통하며 뜻을 모으는 과정이었다”고 덧붙였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