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시청 비전홀서 30명씩 3차례 운영
올해 용인형 78명·경력보유여성 19명 참여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비전홀에서 '경력형성형 공공일자리'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용인형 일자리'와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다. 시는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30명씩 3개 그룹으로 나눠 교육을 총 3차례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취업 전략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직장인 금융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용인형 일자리는 시책과 연계한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참여자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는 임신과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의 경력 형성과 재취업을 지원한다.
올해 두 사업의 참여자는 총 97명이다. 사업별로는 용인형 일자리 78명, 경력보유여성 공공일자리 19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공 분야 근무 경험이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