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열고 골프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그룹 후원 선수이자 KGA 랭킹 1위인 김민수와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유민혁 등 국내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출전한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도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2라운드를 거쳐 상위 66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구조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막하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40년이 넘는 신한동해오픈의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