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그룹이 신입사원 입문 교육 일환으로 지역사회 노후 학교 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전일 동아ST·동아제약·에스티팜·동아오츠카 등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70여명이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그룹 경영 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낙서초등학교 재학생들과 교내 복도·계단 벽면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밝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그룹은 매해 신입사원 집체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공검초등학교 노후 급식소·복도 등에 벽화 조성 작업을 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