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엠티 글로벌이 올해 9월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인즈 컨벤션 센터에서 글로벌 혁신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는 두 번째 서밋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스턴 인공지능 주간'과 맞물려 치러진다. 디지털화와 자동화부터 산업 간 협업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AI)·바이오 분야 핵심 학술대회들과 제휴를 맺고 사업 확장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참가 기업들은 주최 측 전문가진 지원 아래 현지 우수 기업과 맞춤형 제휴를 모색한다. 헬스·생명과학·심층기술·여성건강기술·첨단 제조·로봇 공학 등 기술 산업군 시장 진입·기술 사업화·최고 의사결정자·투자자 연결망 확보에 나선다.
선별된 기업에는 독점적 기술 전시 기회가 주어지는 '스타트업 빌리지'·'신흥 사업 구역' 배정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투자 설명회·최고급 인적 교류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전용 비공개 투자 야간 행사도 마련된다.
재니스 드루베넷 총괄은 “보스턴 생태계의 연결망을 활용해 혁신 기업들의 미국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며 “올해 참가 기업들에게 '의료기기 보스턴' 박람회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는 등 산업 전반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