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 '김부장'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제작에 참여한 판타지오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후 1시 25분 기준 판타지오(0328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79% 상승한 1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제작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5.9%,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은 물론 주간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