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강원 RISE 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바이오헬스·ICT 기반 지역혁신 성과 인정…강원 RISE 선도대학 입지 강화
기술이전·산학협력·지역산업 연계 성과 호평…정주형 인재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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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한림대학교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강원 RISE 사업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와 성과관리, 사업 운영, 예산 집행, 지역혁신 기여도 및 성과 확산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대학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림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전략인 '비전 2030+'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ICT, 스마트라이프케어를 RISE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성과 창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 특성화 분야와 RISE 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기술이전 실적과 기술료 수입 등 가시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인제군과 연계해 추진한 푸드테크 분야 사업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특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림대는 최근 글로컬대학 사업과 스테이션C 창업플랫폼 운영, 바이오·의료 분야 글로벌 진출 지원,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S등급 획득을 계기로 한림대는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홍석민 한림대 RISE본부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한림대가 보유한 바이오헬스와 ICT 분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 RISE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는 바이오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AI·ICT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혁신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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