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3분기(7~9월)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한국전력은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가계와 산업계는 여름철 전기요금 인상 부담을 덜게 됐다. 특히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3분기는 연중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다.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이 소비자물가와 기업 생산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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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