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투더블유(S2W)가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출범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3일 일본법인 개소식을 열고 자사 기술과 제품군을 소개했다. 일본 고객 지원 체계와 신규 고객 확보 계획, 현지 파트너십 확대 방안도 발표했다.
S2W는 2018년 9월 설립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이다.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OS) 'SAIP' 등을 공급하고 있다.
S2W는 지난 3월 일본 정부기관과 기존 계약보다 3.5배 이상 큰 규모로 재계약했다. 회사는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고객 밀착형 기술 지원과 현지 파트너 협력을 강화해 공공·민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일본 시장의 산업별 요구와 고객 과제를 제품·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하겠다”며 “일본법인을 S2W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