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UNIST, 청소년 창업 아이디어 부트캠프 성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협업해 지난 20~21일 양일간 UNIST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레벨업 스쿨(Level-Up School) 창업 아이디어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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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울산과학기술원이 개최한 '2026년 레벨업 스쿨 창업 아이디어 부트캠프'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쵤영했다.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창업동아리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ORN(Customer Oriented ReNovation) 프로젝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적용한 실전형 캠프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공급자 중심 단순 아이디어를 '소비자 관점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형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법을 실습했다.

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해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을 주도적으로 보완하고 모의 투자제안(IR) 피칭 무대까지 경험했다.

행사 기간 중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장학사 등 주요 관계자들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관했다.

현장을 둘러본 교육청 장학사와 시 관계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시뮬레이션 과정이 매우 놀랍다”면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준비하는 울산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열어준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노충식 대표는 “UNIST의 우수한 인프라와 센터의 전문 액셀러레이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 혁신 창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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