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시스코, AI 도입 장벽 낮춘 통합 인프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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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은 시스코와 기업용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 '플렉스팟(FlexPod)' 검증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렉스팟 검증 솔루션은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통합한 아키텍처다. AI 워크로드 구축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도입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렉스팟 검증 솔루션은 검색증강생성(RAG)과 시멘틱 검색 등 엔터프라이즈 AI 구축을 위한 검증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또 넷앱 AFX, 넷앱 AI 데이터 엔진(AIDE), 엔비디아, 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결합해 데이터 관리, 보안, AI 운영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 데이터를 활용한 AI 추론과 RAG 워크플로우를 사전 통합형 인프라로 구현할 수 있다. 원격·분산 환경에서는 AI 추론, 컨테이너, 가상화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환경도 지원한다.

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사업책임자는 “AI 워크로드가 데이터 인프라 요구사항을 높이고 있다”며 “양사의 플렉스팟 파트너십은 이미 고객의 인프라 관리 및 유지보수 시간을 최대 20% 절감하는 성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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