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잡코리아 '즉시지원' 접수 지원자가 나인하이어에 실시간으로 자동 등록·통합된다. 채용 담당자가 양 플랫폼을 오가며 지원자 정보를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비효율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웍스피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ATS) 나인하이어가 잡코리아 즉시지원 연동 기능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능은 구직자가 잡코리아 공고에서 즉시지원하면 해당 정보가 별도 이관 과정 없이 실시간으로 나인하이어에 자동 등록되도록 한다. 잡코리아 이력서의 △인적사항 △학력·경력 △어학·자격증 △자기소개서 등 주요 항목이 ATS 시스템에 반영된다. 나인하이어 자동화 기능으로 메일 발송, 평가표 배정, 면접 일정 조율 등 작업들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기업이 지원자 확보와 채용 관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능은 나인하이어의 모든 고객사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설정 방법 및 가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 실장은 “지원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의 고민을 반영해 즉시지원 접수부터 채용 관리까지 끊김 없이 연결할 수 있는 신규 연동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즉시지원을 통해 가장 매끄러운 단일 채널 연결을 제공하고, 커넥트는 다양한 채널 통합 역할을 맡으면서 어떤 경로 지원자도 자동 연동 및 관리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