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시스-한컴인스페이스, STK 2026서 AI 데이터 인프라 비전 제시

3일간 약 500여 명 부스 방문…멀티모달 공간 정보 AI 기술에 높은 관심
공간정보 AI 플랫폼과 고성능 AI 스토리지 결합한 통합 AI 데이터 생태계 제시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mart Tech Korea 2026(STK 2026) AI & 빅데이터쇼'에 한컴인스페이스와 공동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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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시스는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mart Tech Korea 2026(STK 2026) AI & 빅데이터쇼'에 한컴인스페이스와 공동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양사는 위성드론영상 데이터와 문서뉴스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공간정보 AI 플랫폼'과 이를 안정적으로 저장운영하는 '고성능 AI 데이터 인프라'를 선보였다.

부스에는 공공, 국방, 정부 연구기관 및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핵심 관계자를 포함해 약 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생성형 AI와 벡터 DB 구현, 초고해상도 영상 분석 및 GPU 기반 AI 학습 환경에 필수적인 '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에 대한 기술 문의와 비즈니스 상담이 잇따르며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글루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서비스의 성능과 정확도를 좌우하는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AI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분석,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루시스는 AI·HPC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 'ExaStor(엑사스토)'와 엔터프라이즈 NAS 플랫폼 'FlexStor(플렉스토)'를 필두로 국내 AI 데이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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