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 서밋] 크리니티, AI 소통 협업툴 '써팀'으로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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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협업·메일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가 서비스하는 인공지능(AI) 소통 협업툴 '써팀' (크리니티 제공)

크리니티가 인공지능(AI) 소통 협업툴 '써팀'과 AI 에이전트 '인싸AI'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업무 수행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협업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하승범 크리니티 디렉터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AI 워크 서밋'에서 “AI는 이제 단순 답변을 제공하는 도구를 넘어 기업의 업무 흐름을 연결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28년간 축적한 메일협업 및 메일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에이전틱 AI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써팀'은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데이터를 AI로 연결해 업무 맥락 기반의 협업을 지원하는 AI 소통 협업툴로, 현재 제조, 유통, IT, 공공 등 약 1260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인싸AI'를 통해 사용자의 업무 흐름과 맥락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연결하고 실행 방향까지 제안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하 디렉터는 “에이전틱 AI 구현을 위해서는 조직 내 데이터와 업무 흐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야 한다”면서 “써팀은 메일, 메신저, 일정, 할일(워크플로우), 위키, 게시판 등 기업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가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의 공식 기록인 메일을 중심으로 업무 히스토리와 협업 데이터가 축적돼 담당자 변경이나 퇴사 시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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