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타바스코와 협업 신메뉴 출시…성수서 팝업스토어도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12일 오뚜기 타바스코와 협업한 신메뉴 '아보카도 타코'와 '스모크 바비큐'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메뉴는 전 세계 다양한 미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멕시칸 타코와 아메리칸 바비큐 등 북중미 대표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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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타코'는 직화 패티에 아보카도 슬라이스와 갈릭 사워 소스, 나쵸칩, 타바스코 피카딜로 소스를 더해 타코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스모크 바비큐'는 미국식 바비큐를 콘셉트로 한 메뉴로, 패티와 훈연 향을 입힌 풀드포크, 코울슬로, 타바스코 히커리 소스를 조합해 진한 육향과 풍성한 식감을 강조했다. 가격은 두 메뉴 모두 단품 6500원, 세트 8500원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성수랩점을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팝업 공간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글로벌 로컬 식당 콘셉트로 꾸며져 고객들이 미식 여행을 떠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팝업스토어 내 타바스코 소스존에서는 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 등 4종의 소스를 취향에 맞게 조합해 즐길 수 있다. 또 신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나쵸칩에 타코 재료와 소스를 섞은 '워킹 타코'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타바스코 미니 소스를 받을 수 있는 럭키스쿱 이벤트와 굿즈 증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맛뿐 아니라 공간과 체험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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