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삼성전자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쿠팡에서 삼성전자 가전 및 모바일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고객들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과 함께 쿠팡의 할인 가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폰과 소형 가전은 로켓배송을 통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에어컨과 냉장고 등 대형 가전은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전문 기사가 추가 비용 없이 설치를 지원한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배송과 설치를 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쿠팡에서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9월 5일까지 배송이 완료된 제품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구매자 명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입한 '디지털 온누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일 기준 약 2주 후 차례로 지급된다. 통신사를 통해 개통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구매 단말기에 설치된 삼성닷컴 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행사 대상은 만 14세 이상 내국인과 본인 인증이 가능한 외국인 등록증 소지자다. 동일 품목 기준 최대 2대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데이코, 하만 제품과 소모품, 액세서리, 해외직구·병행수입·중고 제품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