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일사천리' 발굴 상품 대성제과 우리쌀전병 방송

홈앤쇼핑은 오는 11일 오후 4시 홈쇼핑 방송에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를 통해 발굴한 대성제과의 '우리쌀전병'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일사천리(一社千里)'는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상품 기획부터 제작, 품질관리,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의 1대1 멘토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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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상품 발굴을 위해 '1대1 MD 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추천, 상품추천위원회 추천, 전국 우수 농어촌 상품, 우수 제조기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80회 이상 현장 상담회를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사업설명회 12회, 온라인 MD 상담회 24회, 오프라인 MD 상담회 44회를 개최했다.

또, 일사천리 참여 기업과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제품 홍보와 오프라인 판로 개척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사천리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4개 중소기업 상품이 소비자와 만났다.

이번 방송 상품인 대성제과의 우리쌀전병은 파래맛, 땅콩맛, 생강맛, 검정깨맛 등 총 4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강황 추출물을 첨가해 차별화를 꾀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찾아가는 MD 1대1 상담회를 통해 발굴한 의미 있는 상품”이라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상품인 만큼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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