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대·메디힐(MEDIHEAL), 글로벌 학습 네트워크 프로그램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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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는 2026 MEDIHEAL OST(Oxford-Standford-Taejae)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메디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태재대)

태재대학교는 2026 MEDIHEAL OST(Oxford-Standford-Taejae)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메디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 권오섭 메디힐 대표를 비롯해 MEDIHEAL OST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과 국제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학생들의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교와 기업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파나마 및 옥스퍼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학습과 문화 교류사례를 소개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와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라틴아메리카·카리브의회(Parlatino) 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 평화, 민주주의, 지속가능한 환경 문제 등에 대한 강의와 적극적인 토론이 공유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메디힐의 후원으로 운영된 MEDIHEAL OST 프로그램 의미를 되새기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염재호 총장은 “글로벌 시대는 교실 안에서의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는과정이 중요하다”라며“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섭 메디힐 대표는 “청년들이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경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자산이 된다”라며 “미래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태재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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