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아이디어캠퍼스, 판교캠퍼스 기반 산학협력 교육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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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는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아이디어캠퍼스와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광운대)

광운대학교는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아이디어캠퍼스와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석재 광운대 대외부총장과 박태원 홍보기획실장, 윤석환 아이디어캠퍼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광운대 판교캠퍼스를 거점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업 임직원, 경영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및 기술교육 과정 개발 협력 △학부생, 대학원생, 기업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특강·세미나·포럼 개최 △산학협력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광운대와 아이디어캠퍼스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재직자 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한다.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정보보안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첨단기술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한다.

정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광운대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아이디어캠퍼스의 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판교캠퍼스를 거점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운대 판교캠퍼스는 산업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직자 교육과 평생교육 활성화 및 첨단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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