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x·페덱스)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경기도 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 경과원 회원사 8만6000여 곳은 페덱스의 국제 화물 운송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상 서비스는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오리티 익스프레스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오리티 △페덱스 인터내셔널 이코노미 등이다.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양측은 물류 지원뿐 아니라 해외 무역 및 물류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들은 1대1 수출입 물류 컨설팅을 통해 통관 절차와 국가별 물류 규정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핵심 수출 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