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가 내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호주 국제 주방·욕실 박람회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호주 국제 주방·욕실 박람회 2026은 호주 내 주방·욕실 산업에 특화된 대표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과 1만5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하츠는 주력 빌트인 가전과 바스 제품군을 공개한다. 레인지후드 제품군으로는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래식 스타일의 '뉴침니 화이트'와 화이트·우드 소재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한 '마데라' 등을 전시한다.
인덕션 제품군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클레르 인덕션'과 탈부착 가능한 마그네틱 휠 다이얼을 적용한 '휠라이트 인덕션'을 소개한다.
환기청정 제품으로는 욕실 환경에 최적화된 '티오람X'와 '티오람 미니' 욕실환풍기를 선보인다. 바스 제품군에서는 간결한 디자인과 공간 조화를 고려한 '솔리드 양변기'와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된 'AI 비데' 등을 전시한다.
하츠는 호주 국제 주방·욕실 박람회 참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을 위한 중장기 해외 시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하츠 관계자는 “현지 시장 반응과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